무단펑크 명단에 기입된 분께서는 앞으로 주최진이 진행할 행사와
본 합작의 진행 될 이벤트에 대한 참여 불이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도긍 합작 일러스트로 참여하게 된 상희입니다.
사실 후기보다는 합작 주최해 주신 주최진 총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후기 작성해요.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끝까지 이끌어 주시고 합작 제출한 분들께 사비로 기프티콘까지 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ㅠㅠ
오히려 제작진 분들께 맛있는 거 대접해 드려야 될 판인데... 어디 계시나요 계신 쪽으로 절 올립니다...
어떻게 이런 분들이 도긍을 하시는지 저는 복받은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열심히 힘써주신 도긍 합작 관계자 분들과 작가님들을 위해 제 건 괜찮으니까 도긍합작 감상평이나 피드백 한줄씩만 올려 주세요! 작가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ㅠ.ㅠ
그럼 이쯤 말 줄이겠습니다! 합작 감상해 주셔서 그리고 제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당신...을 쓴 익명입니다
가까워보이지만 속은 다가가면 엇나가는 알듯말듯한 둘의 애정전선에 대해 쓰고 싶었는데 글에 표현이 되었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글은 엇나간 채로 끝난 거처럼 보이지만 진심을 다 내보인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요 곧 주파수가 맞아들어갈거에요 현실의 두 사람이 그렇듯이
부족한 글 읽어주신 분들ㅠ 합작주님 그리고 참가자분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도긍러인 우리 도현이 은상이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화이트데이 되세요
장르를 클래식으로 고른 이유는 오로지 도긍이 클래식 악기를 접한 적 있다는 사실 때문인데요. 덕분에 원고하는 내내 온갖 클래식 연주를 들었는데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염원하던 이복형제 도긍의 한을 풀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재밌게 읽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당!!
합작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총대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스페셜 영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얼른 합작의 다른 작품들 감상하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하하 함께 도긍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 도긍포에버!!
안녕하세요 어흥입니다. 닉네임에 걸맞게 호랑이 수인물을 써보게 되었는데 항상 보고 싶었던 도긍을 상상만 해오다가 본격적으로 글을 써보는 건 아예 처음이라 저에게는 굉장히 도전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마감 후 돌아보니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 느꼈고, 동시에 불가능하다 싶었던 마감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귀염둥이 아기부부 도긍의 사랑은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꼈답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가볍게, 그리고 귀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 모든 걸 진행해주신 합작 총대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아기자기처럼 달콤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 도긍 평생 사랑해♥︎
슈팅게임 일러스트를 그린 익명의 도긍러입니다.
기다리던 합작이 드디어 공개가 되는군요 ㅠ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 제가 참여까지 하게 되었군요.
뒤늦게 허둥지둥 참가하여 고민이 많았지만 어쨌든 무사히 마감하여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구독자로써 이 자리를 빌어 다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톰과제리인사)
안녕하세요 영사입니다! 우리 아기자기가 언제 이렇게 커서 합작까지 참여하게 됐네요...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저번에 탐라에 도긍 수영 플로우 확 돈게 제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아서 결국 쓰고 말았네요. 심플노트로 끝낼 수가 없었어요!
뭔가 개연성도 부족한 것 같고 급하게 쓴 티도 좀 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도긍이들이 귀여우니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곁절떠않 넵어다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의영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지루하진 않으셨을까요? ㅠㅠ
제가 선택한 장르 로드무비는 그저 조금 특이해보여서, 이 장르라면 웬지 겹치지 않을 것 같고, 또 좋아하는 영화들이 우르르 머리 속으로 지나가는 바람에 선택해버렸는데요.
정말 최고로 후회하고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컨셉을 잡자마자 쓰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행복하고 괴로워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로드무비인데 로드로 대체 언제나감 ? 이 생각에 대가리만 부여잡음 ..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 하지만 웨 괘럽은즤 。배경음악은 영감을 받은 영화들과는 전혀 상관 없지만, 작업을 하는 내내 들으며 도움을 받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읽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
적고 싶은 내용도, 더 자세히 풀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너무 많아 눈물이 납니다. 지루하지 않게 많이 쳐냈는데 만약 읽다가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떡..합니까 ?? 디엠 주세요 ... (농담농담)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네요. 합작 덕분에 평생 달콤하게 기억 되는 하루가 될 것만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안녕하세요. 도긍합작 : 애정특별전 글 분야 장르 '로맨스'로 참여하게 된 either입니다.
사실 이번 합작에 참여하면서 내가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내가 해냄 ㅠㅠㅠ 정말 감개무량하고 감회가 새롭고 그렇습니다.
저의 부족하고 어리숙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
이번 글도 정말 정말 부족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 중간 중간 노래 제목과 가사가 나오는데요. 노래를 감상하시면서 가사를 음미하며 읽으시면 감정이입에 이롭습니다ㅎㅎ
다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지쳐있는 요즘입니다. 애정특별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어떠한 감명이나 영감,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정특별전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주최진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고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한번 외쳐보고 싶었어요... 도긍 대메이저다!!!!!!!!
감사합니당 ♥
죄송합니다 하필 이시국에 이런 이야기를 .. ㅠㅠ 도현이랑 은상이 처음 잡았을때부터 이친구들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은 스토리였으나 ,,, 스토리를 짜는와중에 ... ( 할많하않..) 시국이 시국인지라 합작 하면서도 중간까지도 내용을 틀까 말까 많이 망설였답니다 ... 그래서 이 내용은 킵해두고 나중에 다른 친구들로 리네이밍을 할까까지도 생각했다가 .. 이건 진짜 제 n년차 알페스 짬바가 얘기하는데 이전에도 후에도 도긍아니면 절대 안나올 분위기같아서 도긍붙잡고 끝까지 강행했습니다.. 망한세상속 도긍만의 먹먹하고 아련풋풋한 뭐시기가 보고싶어서 .. 세상의 끝날까지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도현이와 은상이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 사실 이것말고도 만화안에 여러가지 설정을 때려박았는데 이걸 다 설명하고 앉아있을 여백이없어서 ㅋㅋ ㅠㅠ 눈물 ..... 어잉왜떡밥을 던지다 말아요 ~~ 가 되어버렷네요 .. .. 지금 저는 잠을 자지못해서 너무 졸립니다 .. 그리고 지금 합작 대박 지각해서 주최자분께 너무죄송한마음입니다 .. (ㅠㅠ) 아줌마 마감하느라 밤 일주일 지새우게만드는 아기들아 너네가 짱이다.. 그래도 다른분들 합작 볼 마음에 저는 전혀 힘들지 안아요 14일만 즙짜며기다리는중입니다 .. 지금은 벅찬마음에 즙짜며 기다리지만 나중엔 새유닛나와서 웃으면서 합작 다시 다돌려볼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도현이랑 은상이가 어딜가든 (이라고썼지만둘이항상붙어있기만하길!! 곁절떠않지키셈!!) 항상 행복하기를 ㅠㅠ #LOVEWINS
로맨스 판타지라고 호기롭게 도전 했는데 뭔가 애매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워요ㅠㅠ
더 자세하고 길게 쓰고 싶었는데 능력 부족과 제 게으름으로 이렇게 돼 버렸네요ㅠ 그래도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재 기꺼이 써도 된다고 해주신 트친님 사랑합니다
아마도 제가 최대 지각자인 것 같습니다. 사정 봐주신 총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칠땡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도긍 안에서 행복하세용.
합작 라인업 공개됐을 때 너무 튀는 장르명에 심지어 A로 시작하는 장르라 리스트 맨 앞에 있는 걸 보고 너무너무 부끄러웠는데 이렇게 어찌 마무리를 했네요.
작중에 쓰인 도현이와 은상이의 노래 가사는 Oasis의 Stand by me에서 따왔습니다. 원곡 보컬은 거친 편이지만 은상이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언젠가 커버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합작 주최해주신 주최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정특별전 주최입니다.
드디어 애정특별전이 공개가 되었네요. 합작을 시작하기 전부터 여러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사건들을 곱씹어보면 합작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를 믿고 참여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이 합작을 무사히 끝낸다, 생각하며 미치광이 상태로 무지막지하게 달렸습니다.
합작을 진행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실수도 많았고 서툴었지만 (매일 이마 치면서 소리 질렀음) 꾸준하게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협력진분들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좌 청룡 우 백호를 끼고 달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다시 행복하게 될 날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왕 오신 김에 후기 이벤트도 참여부탁드려요 ♥
카바님
안녕하세요 스페셜 영상으로 협력하게된 카바입니다 >< 천재적 도긍합작에 한 숟가락 얹을 수 있게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사실 혼자 만드는 동안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여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보시는 분들에게 행복한 도긍뽕이 차올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사범님
합작에 개별적인 작품으로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신나고 기뻐요 ₍ᐢ ɞ̴̶̷ ̫ ɞ̴̶̷ ᐢ₎ 주최자님도 합작 참여자분들도 너무 수고하셨고 짱~ 너무수고하셨어요!! 알폐스? 도긍은 허상을 찢어 ㅋ ♡
기획 제작
애정특별전 (@l0ve_se)
디자인
애정특별전 (@l0ve_se)
영상
카바 (@caramelnbanana)
일러스트
사범 (@octinx)